[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세정이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7일 ''아이유의 팔레트' 세정의 마음은 아이유를 '항해' (With 김세정) Ep.23'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진짜 선배님의 정말 광팬이다"고 알렸다.
이에 아이유는 "나도 알음알음 알고 있었다. 언급을 많이 해주셔서"라며 흐뭇해했다.
또한 김세정은 "내가 노래를 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제 롤모델이셔서 뵈려고 왔다. 아이유 선배님 뵙고 싶어서 왔다"며 "노래 바꾸기도 해보고 싶었고, 이렇게 꿈을 이루러 왔다"고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이어 "선배님 하고 말 없이 눈 한 10초 바라보기를 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이내 아이유와 서로 눈을 바라보더니 감정이 북받쳐오른다는듯 눈물을 쏟았다.
뿐만 아니라 김세정은 아이유의 곡을 커버했을 당시 채널에 게재해준 것을 두고 "선배님이 저를 아시는게 너무 신기하다"며 "저를 언급해주시니까 성덕에서 이만큼 이룬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아이유는 "난 방송 보고 커버가 너무 좋아서 놀랐다"고 치켜세웠다.
더욱이 김세정은 "저 어렸을 때 노래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도 선배님 노래 카피를 진짜 많이 하면서 노래를 늘려왔다. 선배님 발성으로 배우기도 했다"고 고백해 아이유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김세정은 "'세정이는 다 잘해'라는 말이 초반에는 부담스럽긴 했다. 뭔가 다 잘해내야할 것 같고 그 부담스러운 거에 대해서 잘 보답하고자 하나하나 준비해나가다가 잘한다는 말을 못들을 것 같으면 못하겠는 상황까지 왔다"며 "그 말을 듣고 싶기도 하고 들었을 때 얻는 쾌감까지 많아서 이제는 그 말이 저한테 소중하고 좋지만 한편으로는 그 말 덕분에 더 저를 괴롭히기도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악바리 근성이 있고 내가 날 못이긴다, 분하다. 눈물은 나는데 일단 하는 성격이다"며 "이번 앨범 준비할 때도 진짜 많이 울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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