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의 세 아들이 첫 심부름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방송인 정주리는 최근 '주리하우스 삼형제, 생애 첫 심부름 가다! (feat. 장남의 FLEX, 테이프공의 달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정주리는 "드디어 너한테 시킬게 생겼어"라며 첫째 아들 도윤이를 불렀다.
이어 "마트에서 엄마 심부름 좀 하고 싶다고 말했잖아. 네 돈으로 사고 싶다고 몇번이나 말했잖아"라고 덧붙였다.
이에 도윤이는 "내 돈 너무 많자나"라고 밝혔고, 정주리는 "네 돈 많으면 나 용돈 좀 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정주리는 "네가 살 거를 보여줄게"라며 두부, 새송이 버섯, 콩나물, 케찹, 참치캔 2개, 비빔면, 각자 과자 하나씩을 사올 것을 부탁했다.
도윤이의 심부름에는 둘째 아들 도원이, 셋째 아들 도하까지 합세했다.
정주리는 "너네 마트까지 갈 수 있어? 너 이거 앞에서 계산 잘할 수 있어?"라고 걱정을 드러내며 당부에 당부에 당부를 했다.
삼형제는 첫 심부름을 하러 나선 가운데 완벽히 성공해냈다. 정주리는 집으로 돌아온 삼형제에게 "잘했어. 보낼만 하겠는데?"라고 흐뭇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