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잠'이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잠'이 쟁쟁한 국내외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이와 같은 기록은 지난 8월 15일 개봉한 '오펜하이머' 이후 23일 만에 한국 영화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것이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봉준호 감독이 “최근 10년간 본 영화 중 가장 유니크한 공포 영화. 순수한 영화적 힘을 가진, 작고 단단한 보석 같은 영화”라는 극찬을 전해 '잠'의 저력을 예고한 바 있다. 이러한 기대와 관심을 입증하듯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잠'은 마침내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와 전체 예매율 1위를 모두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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