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안소희가 베트남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1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베트남 나트랑 2편♥ | 퓨전리조트, 베트남 과자 추천, 태극권, 요가클래스, 수영장, 마사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안소희는 "이번 영상에는 오디오가 녹음이 안됐다. 너무 죄송하다. 유튜브 3년차에 이런 실수를 하다니"라고 좌절하며 "제가 더빙을 했으니 2편도 재밌게 봐달라"라고 말했다.
소희는 새로운 숙소로 이동했다. 리조트에는 스케줄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만족도를 높였다. 방 안에 웰컴드링크 키트에 기호에 맞춰 넣을 수 있는 라임까지 준비돼 있었다. 소희는 "침대도 너무 푹신해서 좋았고 여기는 풀장이다. 개인 풀장 너무 예쁘다. 여행 내내 날씨가 넘 좋아서 풀장도 자주 이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숙소엔 공중에 떠 있는 욕조가 아주 유명하다. 장미꽃 세팅까지 너무 로맨틱하다"며 샤워실 크기는 혼자 누워서 쉬어도 될 것 같다"라고 직접 누워보기도 했다.
칵테일 한잔을 나눠마시고 요가클래스가 앞두고 가볍게 몸 풀러 짐으로 향했다. 소희는 "심지어 아무도 없어서 오늘 내가 다 전세를 냈다"며 유산소 운동을 했다. 친구와 함께 요가 클래스 도착한 안소희는 "나 왜이렇게 잘해?"라며 감탄. 유연성을 뽐냈다. 첫 타이 마사지까지 마친 소희는 칵테일바에 들렀다가 룸서비스를 시켜먹었다.
이튿날 소희는 룸에서 조식을 먹었다. 애프터눈티를 욕조에 세팅해준 리조트에 감탄한 소희는 "진짜 너무 예쁘다"면서도 친구랑 새로운 운동 배우러 가기로 해서 급하게 이동했다.
새 운동은 바로 태극권이었다. 소희는 "호흡이 되게 중요하다. 거의 2대1 프라이빗 클라스였다. 하다 보니까 점점 사람들이 모이더라. 단체 군무하는 아이돌 그룹 같았다. 동작은 간단해보이지만 땀이 정말 많이 났다"며 후기를 전했다.
이후 샤워가운으로 애프터눈을 즐긴 소희는 야간수영을 하러 갔다. 그는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거의 전세 내듯이 실컷 놀았다. 수영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엄청 얕은 물"이라며 수영솜씨를 뽐내기도.
바에 들렀다 숙소에 돌아오니 하우스키퍼님의 귀여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었다. 침대에 'THANK YOU'라고 꾸며져 있었던 것. 소희는 편하게 옷을 갈아입고 친구와 마지막 밤을 즐겼다.
아침에 일어난 소희는 또 운동 50분에 스트레칭을 하며 자기 관리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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