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변희봉이 하늘의 별이 됐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故 변희봉은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2018년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섭외 연락을 받고 건강검진을 받자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는 것.
당시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암이 재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변희봉은 지난 1966년 MBC 2기 공채 성우로 데뷔, 영화 '괴물', '살인의 추억', 드라마 '하얀거탑', '솔약국집 아들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불어라 미풍아' 등 수많은 작품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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