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캡쳐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이덕화가 지난 주 게스트로 왔던 성훈과 주상욱의 재등장에 당황한 한편, 새 게스트 윤성빈을 다정하게 맞이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경북 경주에서 대삼치 사냥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낚시 전, 이경규와 이수근, 이덕화는 민박집으로 향했다. 이들은 너른 평상은 물론 텃밭까지 갖춘 민박집에 감탄하는 한편 "밥은 안 주냐" 며 배고픔을 호소했다.

'도시어부5'는 새 시즌을 시작하면서, 낚시를 하여 생선 등 해산물을 낚고 이를 감정받아 매겨진 가격에 따라 제작진에게 돈을 받고 생필품은 물론 식사류를 교환하는 룰로 진행됐다. 이에 이경규는 "내가 PD랑 따로 이야기를 다 했다" 며 "'도시어부5'는 다큐로 갈 거야" 라고 선언했다.

이에 이수근은 "다큐라면서 왜 자꾸 카메라를 쳐다보냐" 며 툴툴댔고 게스트가 온다는 말에는 "다큐에 무슨 게스트가 있냐" 고 말했다.

그 뒤 게스트로 등장한 것은 지난 회차 게스트로 등장했던 성훈과 주상욱이었다. 이들이 들어서자 이덕화는 "얘네들 고정이야?" 라고 PD에게 질문을 던졌고, 이경규는 "다큐 구성을 따라주세요" 라고 윽박질렀다. 이덕화는 이경규의 말을 무시한 채 "다큐고 나발이고 니들 고정이니?" 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성훈과 주상욱은 별다른 대꾸를 하지 않은 채 "게스트 언제 오냐, 밥부터 먹죠" 라며 말을 돌렸고, 그 순간 세 번째 게스트 윤성빈이 들어섰다. 이수근은 "성빈이가 모든 운동에 다 도전해보고 있다"며 "낚시는 처음이지?" 라고 윤성빈에 물었다.

윤성빈이 낚시 초보임을 밝히자 이덕화는 "우리는 초보를 좋아하지" 라며 윤성빈을 반기며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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