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유가 박서준의 실수를 폭로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19일 "홍대 오빠..? 손이 왜 이렇게 커..?"라며 박서준이 촬영현장에 보내준 커피차 스케일에 감탄했다.
하지만 이내 "홍대 오빠 근데 나 순애 아니고 애순이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서준 씨"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박서준이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현장에 아이유 응원차 커피차를 보낸 가운데 아이유가 분한 캐릭터명을 애순이 아닌 순애로 착각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 박서준은 영화 '드림'으로 친분을 쌓은 바 있다. 또 '폭싹 속았수다'는 당초 '인생'이라는 가제로 알려진 작품으로,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아이유는 극중 '요망진 알감자' 같은 반항아 애순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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