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시안 게임’이 드디어 오늘(23일) 개막한다. 그 여파로 24일엔 대부분 프로그램이 결방될 예정이다.
23일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항저우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린다. 이날 KBS1과 MBC는 오후 8시 30분부터 개막식을 생중계한다.
늦은 시간대에 개막식만 열리는만큼 대부분의 방송사들은 결방 없이 기존 프로그램들을 편성했다. SBS는 오후 10시 ‘7인의 탈출’을 방송하고 이튿 날인 0시 25분에 개막식을 방송할 예정이다. KBS2도 18시 20분 ‘불후의명곡’, 오후 8시 5분 ‘효심이네 각자도생’, 오후 9시 25분 ‘살림하는 남자들’을 방송한다.
그리고 내일(24일)은 KBS1, KBS2, MBC, SBS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오전 10시부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생중계. 기존 프로그램들이 결방된다. SBS는 ‘인기가요’, ‘미운 우리 새끼’를 결방하고 ‘런닝맨’은 2안으로 편성했다. MBC는 ‘복면가왕’, ‘선을 넘는 녀석들 더 컬렉션’을, KBS2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효심이네 각자도생’, ‘맛의 나라’ 결방을 결정했다.
이에 tvN, JTBC, TV CHOSUN 등 케이블, 종편 등도 대부분 결방하게 됐다.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 JTBC ‘뭉쳐야 찬다2’, tvN ‘아라문의 검’은 결방한다. 대신 오후 9시 30분 MBN ‘돌싱글즈4’, 오후 10시 30분 JTBC ‘힙하게’는 정상 방송된다.
한편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10월 8일 폐막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레바논,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바레인,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시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이란, 일본, 중국, 필리핀, 홍콩 등 45개국이 참가해 40개 종목에서 482개의 금메달을 두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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