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개봉 일주일 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례적으로 개봉 11일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강력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개봉 일주일 전인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사전 예매량 6만 4886명을 기록하며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2023년 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휩쓴 '밀수'의 개봉 7일 전 사전 예매량 4.3만, 2022년 추석 극장가 유일무이한 흥행 주자로 활약한 '공조2: 인터내셔날'의 2.9만을 크게 제친 것. 뿐만 아니라 지난 19일 진행된 최초 시사회 이후 실관람객들의 열띤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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