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에 성공한 가운데 신드롬을 이어갈까.
하이브는 빅히트 뮤직이 오는 2025년 이후에도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다고 20일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를 이날 단행했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이사회 결의를 기반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앞서 진, 제이홉은 현재 군 복무 중이고, 슈가 역시 오는 22일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에 빅히트 뮤직은 개별적·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하이브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으로 희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과 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025년 이후에는 완전체 활동이 가능하게 된 만큼 군 전역 후에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일본 오리콘,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세계 유수의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그래미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에서 모두 공연하는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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