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화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홀로 귀국했다.
송중기는 생일인 지난 19일 오후 이탈리아 로마에서 귀국했다.
이날 송중기는 반려견 날라를 품에 안고 모습을 나타냈다. 아내 케이티와 지난 6월 태어난 아들은 보이지 않았다.
송중기는 오는 22일 진행되는 영화 '화란'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다. 이후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화란' 홍보에 나선다.
'화란'으로 공식 초청된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일정을 잘 마무리한 송중기는 휴식기를 가진 채 케이티의 고향인 로마에 머물며 육아에 매진해왔다.
그런 그가 애정을 갖고 노개런티를 자처한 '화란'의 개봉을 앞두고 귀국하게 된 것. 케이티, 아들과 오랜 시간 떨어져있어야 하지만, 주연배우로서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송중기가 '화란'을 통해 아빠가 된 뒤 처음으로 국내 활동을 재개하게 된 만큼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로, 오는 10월 11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