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거미집'의 리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열 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현장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는 작품.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걸작을 꿈꾸는 영화 감독 ‘김열’(송강호)의 소망이 이루어진 듯한 순간을 포착한 듯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영화 속 영화 ‘거미집’의 세트장을 배경으로 감독 ‘김열’?과 베테랑 배우 ‘이민자’(임수정), 사랑이 많은 톱스타 ‘강호세’(오정세), 제작사 신성필림의 후계자 ‘신미도’(전여빈), 떠오르는 스타 ‘한유림’(정수정)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도 웃음이 새어나올 만큼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동시에 과연 ‘김열’의 꿈이 이루어졌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캐릭터 맛집’을 완성시킨 배우들의 호연과 코믹 앙상블,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의 완벽한 시너지,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흡인력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코믹, 치정 멜로,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장르를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과 김지운 감독 특유의 연출로 담아내 한국 영화의 새로운 재미를 일깨워줄 '거미집'에 찬사와 호평을 담아냈다.
한 개의 티켓으로 두 개의 영화를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재미가 담긴 '거미집'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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