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준희가 보디프로필 Q&A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최준희 유튜브 채널 '둔히'에는 '[바디프로필 Q&A] 80일 동안의 식단? 운동? 꿀팁? 태닝? 비용? 생리할때? 물단식? 인바디 변화? 유지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디엠으로 질문들이 많이 왔고 제가 보디프로필을 생각보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기 때문에 많이 궁금해하시더라"라며 본격 Q&A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일단 저는 보디프로필 처음 베이스 단계일 때 살을 뺐다고 다이어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지만 매번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에 질렸었다. 내가 내 몸무게에 실증이 난 거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고, 나의 한계를 확인하고 싶어서 바로 바디 프로필 스튜디오를 예약했다"며 "당시 키 170cm에 몸무게 53~54kg 왔다갔다 했다. 뚱뚱한 몸은 아니지만 80일 정도했다. 120일 잡고 했으면 더 완벽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제가 빨리 사진을 찍고 싶어서 47kg까지 뺐다"고 밝혔다.
식단은 어떻게 했냐고 묻자 최준희는 "하루에 저는 900-1100cal 정도 먹었다. 초반엔 평소 식단에서 야채와 고기를 좀 추가해서 먹었다. 날이 갈수록 칼로리를 줄여나갔다. 탄단지를 잘 맞춰서 먹었는데 그릭요거트 먹거나 견과류 아몬드 먹어줬다"면서도 술을 좋아해서 마음 먹은 것보다 더 참기 힘들었다고 했다.
운동은 피티와 홈트에 집중했다며 최준희는 "홈트를 더 많이 했다. 피티샵이 집에서 멀다보니, 홈트로 제 복근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미핏 복근운동, 심으뜸님의 서서하는 복근운동을 2주 동안 하면 복근이 안 생길 수가 없다"면서도 "식단을 하면서 해야 라인이 어느 정도 나온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최준희는 식이섬유를 많이 먹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어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준비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태닝했냐고 물어보시는데 정말 태닝 할 생각도 없고 제가 피부가 까만 게 싫다. 태닝 하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했고 이번년도 5월에 뉴욕을 다녀와서 타버린 게 9월이 되서도 안 돌아오고 있다. 겨울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총 비용은 대략 70만원이라고 밝힌 최준희는 "스튜디오비, 헤어, 네일, 왁싱, 의상들까지 생각하면 오롯이 나를 위한 큰 이벤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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