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동건의 아스달정예군 그리고 이준기의 아고연합군이 치열한 전쟁을 펼친다.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광식)’에서 아스달을 둘러싼 아스달정예군과 아고연합군의 대립이 날로 거세어지면서 그들의 전술 또한 우열을 가릴 수 없다.
먼저 아스달 최초의 왕 타곤(장동건 분)으로 대표되는 아스달정예군은 수많은 전쟁을 통해 쌓은 연륜과 경험치에서 이미 우세하다.
아스달정예군은 그야말로 누구 하나 파고들 빈틈없이 완벽한 최정예부대로서 용맹을 떨쳐온 터. 여기에 청동검, 말 등 전쟁에 필요한 물자들이 다른 부족들보다 월등히 앞서 있다는 점 역시 그들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게 한몫했다. 앞으로도 그 위용을 맹렬히 떨칠 것만 같았던 아스달정예군이 아고 연합을 만나면서 새로운 난관에 부딪힌다.
이어 ‘재림 이나이신기’ 은섬(이준기 분)을 필두로 신성처럼 나타난 아고연합군의 세력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아스달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아스달정예군에 비하면 빠른 발이 되어줄 말도 몸을 보호해줄 갑옷도 뒤처졌으나 깃바닥 노예 생활을 기어코 탈출한 은섬처럼 산전수전을 다 겪은 이들의 전투력만큼은 필적할 만하다.
이 승리에는 8년의 세월 동안 서른 개 씨족을 통일하고 아고연합을 하나로 뭉친 은섬의 탁월한 리더십이 바탕이 된 가운데 그를 적극적으로 따르고 신임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은섬과 생사를 넘나들며 진정한 가치를 알아본 참모 잎생(이해운 분), 어린 시절 함께 한 동무에서 전사가 된 군장 달새(신주환 분)가 든든하게 보좌하고 있다.
한편 아스달의 역사는 23일 오후 9시 20분 5, 6회 연속 방송으로 찾아오는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서 계속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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