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명수' 유튜브 캡처
'할명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동대문의 먹을거리, 볼거리를 소개했다.

오늘(22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제가 스타되는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ㅣ스타 일상ㅣ동대문 크레페, 동대문 닭한마리, DDP"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명수는 "스타일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본인의 착장을 자랑했다. 이어 '동네 반바퀴'라는 콘텐츠로 동대문을 찾은 박명수는 '할아버지 크레페'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박명수는 크레페 가게 앞 줄 서 있는 학생들을 보며 "예뻐 죽겠다"고 말했고, 이후 그들의 크레페까지 계산해 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크레페를 맛본 박명수는 맛있다며 감탄했고, "난 왜 이걸 몰랐지? 내가 배워서 (장사)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닭한마리 골목을 찾은 박명수는 이런 골목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가게로 향하던 중 보인 건물에 박명수는 "(저곳에) 아이랑 같이 딸기 뷔페를 갔었다"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이 "다시 태어나면 선배님 딸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자 "내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닭한마리를 먹으며 "닭 냄새도 하나도 안 나고 인삼도 넣었다"는 호평을 남겼고, 칼국수 사리까지 폭풍 흡입하며 든든히 배를 채웠다.

박명수는 '2023 서울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DDP를 찾았다. 런웨이를 시도하며 가벼운 발걸음을 자랑하던 박명수는 모델들의 실제 리허설 현장을 찾아가기도 했다.

박명수는 포토월 체험을 앞두고 "방송 31년 차다. 긴장 전혀 안한다"고 말하면서도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기자들 앞 다양한 포즈로 포토월 체험을 마친 박명수는 "내가 살다 살다 패션쇼 포토월에 서본다"며 "환호성이 전혀 없었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뷰티위크' 체험 공간에 방문한 박명수는 네 컷 촬영을 하고,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아 나서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두피 체크를 하게 된 박명수는 탈모 진행 73%라는 결과에 "없는 대로 살아야지 어떡할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피부 나이 검사를 하게 된 박명수는 38세라는 결과에 놀라워했다. 피부 고민으로 노화를 택한 박명수는 피부가 많이 처진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라고 표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