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덱스가 이상형 사나 앞에서 멜로 눈알이 됐다.

채널 일일칠 측은 지난 22일 ''덱스의 냉터뷰' R=VD.. 최애가 게스트로 나타난 건에 대하여 l EP.8 트와이스 사나 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덱스는 사나 등장 전에 "초초초초초초초대박이다"며 흥분했다.

이어 "성덕이지만 MC로서 본분을 잃지 않고 잘하도록 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하지만 제작진이 웅성거리자 "마음이 아주 쿵쾅거리니까 평정심이 무너지려고 한다"며 "소란스럽게 하지마"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사나가 등장했고, 덱스는 "보질 못하겠다. 아 진짜 큰일 났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존댓말로 말을 건넸고, 사나는 콘셉트에 충실해 "반말 모드 아니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덱스는 "원래 편하게 하고 싶었는데 너무 팬심을 담아서 하면 사실 사나님이 불편할까봐"라고 밝혔다. 사나가 괜찮다고 하자 이내 멜로 눈알로 "그래, 사나야"라고 반말했다.

또한 덱스는 "실물이 훨씬 예쁘다. 카메라의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하고, 렌즈를 막 몇천만원짜리 써도 이 용안을 못담는다"며 "내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못담는다. 깜짝 놀랐다"고 치켜세웠다.

사나 역시 덱스의 실물을 칭찬하더니 "나를 이상형으로 언급한 걸 몇 번 봤다. 트와이스 단체방에도 한 멤버가 덱스님이 사나가 이상형이래라면서 기사 링크 보냈는데 나만 반응했어"라며 "'환승연애'파였는데 덱스님 보고 '솔로지옥'도 좋아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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