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안혜경/사진=헤럴드POP DB
송중기, 안혜경/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송중기가 방송인 안혜경 결혼식의 사회를 맡았다.

24일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송중기 배우가 오늘 안혜경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고 밝혔다.

안혜경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방송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고, 송중기는 인연이 있는 이들 예비부부를 위해 사회를 맡아 의리를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안혜경은 결혼을 발표하면서 "나의 부족하고 모난 부분도 스스럼없이 채워주는 마음이 참 이쁘고, 무엇보다 자기 일을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늦게 만난 만큼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2일 열린 영화 '화란'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또 송중기는 지난 1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해 지난 6월 로마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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