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전! 애슐랭 아이셰프' 캡처
채널A '도전! 애슐랭 아이셰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최현석과 조셉이 맞붙었다.

25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도전! 애슐랭 아이셰프'에서는 조셉과 최현석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둥이 아빠 정성호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정성호는 "저는 0세, 9세, 10세, 11세, 13세 아이를 둔 정성호다"고 소개했다.

김성주는 "우리나라 인구소멸 위기에 큰일 하신 분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애들 밥해 먹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다"고 했다. 정성호는 "정말 이런 프로그램이 있을 줄 몰랐다"며 "평균 나이 5.5세 아이들이 라비올리를 만들다니 놀랍다"고 했다.

이후 아이셰프들이 등장해 출연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아이셰프 소개가 끝난 가운데 정성호는 조셉을 보더니 "나 근데 궁금한게 보조가 외국인이냐"고 물으며 드라마 '파스타' 이선균 흉내를 냈다.

그러면서 아이랑 외국인이 소통이 되냐고 물었다. 이에 조셉은 "한국어 수준이 비슷해서 소통이 된다"며 "제 한국어 실력이 4세처럼 있어서"라고 말했다. 아이셰프들 역시 조셉과의 소통이 문제 없다고 말했다.

대결의 주제는 바로 '처음 만난 고기'였다. 김성주는 아이셰프들에게 고기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4명 모두 고기는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고 전했다. 최현석이 준비한 요리는 마라 크림을 이용한 한우 등심 스테이크였다. 김성주는 "매운 마라 소스를 아이들이 먹을 수 있겠냐"고 우려했고 최현석은 "달콤한 크림과 매운 마라의 조화다"고 자신했다.

조셉 역시 한우 등심을 이용했다며 "딸기고추장 고기김밥이다"고 말했다. 딸기 고추장이라는 말에 모두 생소해 하자 조셉은 "아이들이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이런 요리를 개발했다"고 했다. 대결이 시작된 가운데 두 셰프 모두 다리가 길어서 아이셰프 기준에 맞게 만든 조리대가 불편해 무릎을 꿇고 요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