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6기 영숙, 광수 채널
'나는 SOLO' 16기 영숙, 광수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가 최종 선택만을 앞둔 가운데, 출연진들의 스포일러로 의심되는 게시물로 김빠지고 있다.

ENA·SBS Plus '나는 SOLO'가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나는 SOLO' 16기는 다른 기수보다 5회 가량 많은 11회로 최장 편성될 정도로 역대급 화제성을 보였다.

특히, 16기 상철과 삼각관계인 영자와 영숙, 가짜뉴스를 퍼트려 한차례 논란이 된 영철, 흔들리는 모습으로 신뢰가 깨진 광수와 옥순 등의 관계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최종 선택에서 상철과 커플이 될 사람은 누구인지, 옥순은 광수의 잘못을 용서해주고 커플이 될 지 등 이목이 쏠렸다. 최종회를 앞둔 만큼, 시청자들의 추측과 관심도 높아졌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최종회를 앞두고 스포일러로 의심되는 글들을 올려 김빠지게 하고 있다. 최근 상철과 영자가 만난 사진이 올라오자, 최종 커플이 상철과 영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추측을 의식한 것일까. 지난 28일 영숙은 상철과 어깨동무를 하는 등 스킨십한 사진을 올려 최종 커플을 의심케 했다.

또 지난 29일에는 옥순이 라이브 방송을 켰고, 광수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광수가 옥순의 집 근처에서 만남을 가졌다는 점, 서로의 부모님의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 옥순과 광수의 커플 네컷 사진이 공개된 점으로 보아 두 사람이 최종 커플이 됐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나는 SOLO'의 묘미는 최종 커플이 누가 됐는지다. 그 과정도 중요하지만, 여러 관계 속에서 최종 커플이 누가 됐는지는 방송을 보는 재미다. 이들의 사진이 스포일러라고 장담할 순 없지만, 아슬한 관계에 놓여있는 출연진들이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최종 커플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기도 하다.

출연진들이 스포일러로 의심되는 일상 속 커플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나는 SOLO' 출연진들이 스포일러한 게 맞는지 최종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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