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제니가 시드니 여행을 즐겼다.
1일 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개인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 'Sydney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제니는 호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을 방문했다. 제니는 "오늘 카피바라를 볼 수 있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우선 코알라를 보러 향했다.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한 제니는 여러 동물을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제니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카피바라를 만나러 갔다. "안보인다"며 울상을 짓던 제니는 카피바라를 발견하고 연신 사진을 찍기 바빴다. 제니는 잠시 후 "카피바라들 잔다", "속상해"라면서도 카피바라에게 인사를 한 뒤 동물원을 나왔다.
계속해서 갭 파크와 블루 마운틴까지 웅장한 경치를 보며 해맑게 시간을 보낸 제니였다. 얼마 후 제니는 전력질주해 산길을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노을을 보려 했던 것. 제니는 시드니의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힐링을 즐겼다.
제니는 평소 카피바라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제니는 "동물을 다 좋아한다"며 "카피바라는 친화력이 좋다. 모든 동물 중 제일 친화력이 좋아 다 카피바라에게 모여든다. 어렸을 때부터 카피바라를 너무 좋아해서 최근 뮤직비디오에서 감독님께 말씀드렸다. 사육사 분께서 데리고 와주셔서 같은 장면에 나왔다"고 'Ice Cream' 뮤직비디오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지난달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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