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최유정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30일, 개그맨 김대희의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개(인기)부자 vs 개꼰대 (feat. 최유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유정은 김대희에게 "눈이 되게 이쁘시다"며 말문을 열었다. 태국 음식을 준비한 최유정은 김대희에게 제일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물었고, 이에 김대희가 "소주"라고 답하자 공감했다. 최유정이 주량을 묻는 질문에 "소주 한 잔"이라고 답하자 김대희는 "어디 가서 소주 먹는다는 얘기 하지 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유정은 "너무 맛있는데 어떡하냐"고 덧붙여 말했다.
최유정은 자신을 "최유정이"라는 사투리로 부르는 김대희에게 "우리 할아버지가 그렇게 부르셨다"고 말했다. 최유정은 자신이 1999년생임을 밝히며 "이제 8년 차다. 고2 때 데뷔했다"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얼마 전 세정 언니랑 소미가 다녀갔더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최유정은 아이오아이 활동을 접고 위키미키로 다시 데뷔했다고 전했다. 최유정은 "작년에는 솔로로도 데뷔했다"고 말했고 김대희가 히트를 쳤냐고 묻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다고 계속 들어주신다"고 답했다.
노래 한 소절을 불러달라는 김대희의 부탁에 최유정은 부끄러워하며 "아 자꾸 눈이 마주쳐서 웃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명 '개부자'라고 불리는 개인기 부자 최유정은 김대희에게 성대모사를 전수했다. 오랑우탄, 보노보노 등의 개인기를 따라 하던 김대희는 최유정의 매니저들 표정을 확인하곤 "왜 이렇게 인상을 쓰고 있어"라며 발끈했다.
최유정은 자신의 sns에서 글귀 명언을 자주 올리는 것에 대해 "감성이 탁 올라오거나 감수성이 풍부해질 때 글을 끄적끄적 적어서 올린다. 팬분들이 위로가 된다고 좋아하시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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