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사진=민선유 기자
지드래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드래곤의 워너뮤직 합류가 공식화된 모양새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은 지난달 30일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한 사진에는 'WELCOMES G-DRAGON'이라는 문구가 적힌 전광판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9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한류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워너뮤직 레코드 사무실에 지드래곤의 사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워너뮤직 레코드는 미국의 유명 음반 레이블로 세계 3대 대중음악 그룹 워너뮤직 산하다.

이에 지드래곤의 계약설이 불거졌다. 또 지드래곤이 현재 미국에 있으며, 워너뮤직 레코드 사무실을 방문했다는 내용까지 전해지면서 계약설에 더욱 힘이 실렸다.

이러한 가운데 지드래곤이 개인 채널에 직접 찍은 듯한 해당 사진을 공유, 공식 입장을 발표한 것으로 보여 지드래곤이 향후 워너뮤직과 어떤 음악 작업들을 해나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6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다"면서도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다. 음악 활동 재개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