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광수와의 현실커플 의혹을 부인했다.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옥순은 지난 9월 29일 새벽 추석 기념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옥순은 자신의 집에서 팬들과 소통한 가운데 광수가 같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옥순은 "광수님이 근처에 있어서 잠깐 놀러왔다"고 밝혔다.
또 옥순은 "부모님이 광수님 좋아하신다"고 각별한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광수의 경우는 옥순과 꼭 붙어서 촬영한 커플사진을 공개해 두 사람이 현실커플이 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이후 옥순은 지난달 30일 "옥순님 광수님이랑 사귀시는 건가요"라는 질문 댓글에 "광수님과 좋은 사이입니다"고 답했다. 이어 "마지막 방송까지 재밌게 봐주세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애청자의 비슷한 질문 댓글에는 "광수님이 근처셔서 잠깐 오랜만에 얼굴 뵙고 가셨던 것"이라며 "광수님 좋은 분이셔서 응원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들 좋은 분이다. 광수, 영수님 두분 다 좋은 분이시니 좋은 분 만나시길 뒤에서 응원하고 싶다"며 "저 또한 현명한 선택을 했고 앞으로도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옥순, 광수가 라이브방송과 커플사진으로 현실커플이 됐다고 스포일러를 한 것처럼 보였지만, 옥순이 광수와의 사이를 직접 일축함으로써 최종 결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의 최종 선택은 오는 10월 4일 오후 10시 3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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