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가 '전원일기' 배우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배우들의 전원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순재는 남녀 배우 통틀어 88세의 최고령 현역 배우였고, 김수미는 “현역 배우 중에 최고령인 거 알고 계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순재는 “안다”라고 답했고, 신구와는 2살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이계인은 과거 이순재와 함께한 작품에서 쪽대본을 받았는데 이순재는 술술 외우는 반면 자신은 빠르게 외우지 못해 혼났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대본을 미리 받으시는 거 아니냐”라고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김수미는 “암기도 암기인데 선생님 체력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다들 지쳐가지고 있는데 선생님 혼자 며칠 밤도 새울 기세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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