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비토리아 세레티, 디카프리오, 지지 하디드
왼쪽부터 비토리아 세레티, 디카프리오, 지지 하디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파리 패션위크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여친들 동창회가 됐다.

10월 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 여자친구 9명이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했다. 동시에 디카프리오도 새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와 파리에 왔다"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디카프리오의 현재 모델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와 디카프리오가 직전까지 만났던 지지 하디드가 이날 동시에 샤넬 패션 무대에 올랐다.

또 이들의 런웨이 앞 줄에는 디카프리오가 지지 하디드 이전 4년간 교제했던 또 다른 전 여자친구 카밀라 모로네가 이를 관람했다.

놀라운 점은 올해 파리 패션 위크에 무려 9명이나 되는 전 여친들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실로 동창회가 아닐 수 없다. 디카프리오와 염문설을 뿌렸던 헬레나 크리스텐슨, 토니 가른, 나오미 캠벨, 비에르지니 르도엔, 에바 헤르지고바, 앰버 발레타 등도 패션 위크테 참석, 자신의 패션을 자랑했다.

디카프리오가 약 두 달 전부터 교제 중인 비토리아는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라자리의 딸로, 올해 25세다. 그녀는 알렉산더 맥퀸과 베르사체 등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직업이 DJ인 남편과 별거 중인 상태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35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디카프리오의 전 여친 중에는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 토니 가른, 켈리 로르바흐, 니나 아그달, 카밀라 모로네 등 당대의 톱모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그의 여성 편력은 할리우드에서도 비난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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