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남 에단 슬레이터
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남 에단 슬레이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리아나 그란데가 불륜에 빠져 이혼 합의금 17억 원을 주고 결국 이혼한다.

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부동산 중개업자인 남편 달튼 고메즈와 이혼 소송을 제기한 지 3주 만에 공식적으로 이혼을 마무리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9월 18일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달튼 역시 같은 날 이혼 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사유로 '화해할 수 없는 성격 차이'로 언급했으며, 별거 날짜는 2023년 2월 20일로 명시되어 있다.

외신은 "두 사람이 혼전 계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이혼 절차를 신속하게 해결됐다"라며 "이혼 합의에 따라 달튼 고메즈는 아리아나 그란데부터 총 125만 달러(한화 약 16억 9,000만원)에 달하는 합의금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들은 또한 미국 로스 앤젤레스 대저택을 매각한 후 받은 순 수익금을 나눌 예정이다. 또 아리아나는 달튼의 변호사 비용 2만5,000 달러도 추가로 지불한다"라고 덧붙였다.

한 내부자는 "아리아나와 달튼 사이에는 여전히 강한 상호 사랑과 존중이 있으며, 두 사람은 모든 것이 서로의 뜻에 따라 올바르게 이루어지기를 원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가 친구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급속하게 악화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현재 뮤지컬 영화 '위키드'를 촬영하면서 만난 배우 에단 슬레이터과 불륜 교제 중이다. 에단 슬레이터에게는 10년간 함께 생활한 아내가 있고, 생후 1년 어린 자녀도 있다.

에단 슬레이터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사랑에 빠진 후 아내에게 이혼 소송을 공식 제기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전남편 달튼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와 전남편 달튼 고메즈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 2021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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