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사진=헤럴드POP DB
정국/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BTS 막내 정국이 군생활 중인 제이홉의 근황에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글로벌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제이홉은 "아미 여러분들 잘 지내시죠??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차가운 공기 때문인지 시간이 가고 있다는 걸 더 체감하는 순간입니다. 참 설레기도 하면서 어깨도 무거워지고 경건해지기도 하네요~"라며 인사했다.

이어 "생각보다 빠른 적응으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청년들이 군 조직에서 느끼는 첫걸음, 첫 단추와도 같은 부분을 함께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역할이라 매 기수마다 부담감도 큽니다. 그래도 의미 하나만큼은 BTS 활동 못지않게 뿌듯하네요"라며 "아..! 저 그리고 특급전사도 땄습니다. 상황 속 매 순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결과도 있네요"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제이홉/사진=위버스
제이홉/사진=위버스

그러면서 제이홉은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더 멋지게 성숙해지고 있다는 소식, 들려드리러 왔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여 우리 아미!!!"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바 있다.

정국은 이날 제이홉의 글에 "제이홉..보고 싶다..형도 아프지 마슈. 형 다치면 나도 다칠거임"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형 제이홉을 걱정하는 막내 정국의 귀여운 애교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정국은 이외에도 "야 뭐하냐(아미 여러분 뭐하고 계세요? 보고 싶네요ㅎㅎ)", "다양하게 하고 있구먼 좋은 하루 돼라(다양하게 하루를 보내시고 계시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로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아미 사랑합니다!)"이라며 두 가지 버전으로 댓글을 남기고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첫 솔로 앨범 ‘GOLDEN’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그리고 오는 11월 20일 오후 8시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