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방송화면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성훈의 황금배지를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12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에서는 이덕화 팀과 이수근 팀의 팀전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낚시 초보 성훈, 강재준과 한 팀이 됐고, 이덕화는 낚시 엘리트 이경규, 주상욱과 한 팀이 됐다. 극단적인 결과에 이덕화 팀은 “출발이 좋다”라며 얼싸 안았고, 이수근은 “좋아, 괜찮아”라고 동생들을 챙겼다.

초심자 성훈, 강재준은 의외의 실력을 뽐내 이덕화 팀을 놀라게 했다. 특히 성훈은 감성돔을 연달아 잡아 팀의 경매가를 올리는데 한 몫 했다. 왕포 조기, 감성돔, 까치상어, 붕장어, 가오리 등 다양한 어종이 잡혔고, 희귀종 상어를 잡은 이덕화 팀은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라는 말에 방생을 선택했다.

이덕화 팀은 잡은 어종이 생각만큼 이수근 팀과 차이가 나지 않자 불안해했고, 가오리의 시세가 높다는 말에 불안한 눈치를 보였다.

저녁 식재료를 구입해 요리를 한 멤버들은 왕포 조기회, 조기구이, 매운탕 등 차려진 진수성찬에 흡족해했다. 이경규는 “매운탕은 제가 직접했다”라고 주장했고, 이에 강재준은 “제가 다 했는데”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안겼다.

왕포에서 잡은 조기회를 맛본 이덕화는 “예술이다”라며 그 맛에 감탄했다. 조기회 맛에 감동을 받은 강재준은 냅다 덤블링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강재준은 “그만큼 맛있었다”라고 평했다. 성훈 역시 “생각보다 잡내가 없다”라고 말했다.

경매 결과, 이덕화 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덕화, 주상욱은 세 번째 황금배지를 가슴에 달았고, 이경규는 첫 황금배지를 받곤 기뻐했다.

방송말미 낚시 초심자 성훈은 낚시 특훈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낚시가 쉬웠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쉽지 않다”라고 답한 그는 무려 15시간 만에 한 마리를 잡았다. 성훈의 노력이 다음 회차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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