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현선이 둘째를 임신했다.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겸 사업가 박현선은 최근 "임밍아웃"이라고 알렸다.
이어 "즐거웠던 홈쇼핑 방송. 오랜만에 방송 나와 많은 분들에게 소개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새벽 5시에 나와 방송하고, 끝나자마자 이로로 유치원 체육대회 하러 하남 스타필드까지 갔다가 한시간만에 폭우로 취소. 근처 칼국수 집 가서 폭풍 흡입하고 집에 와서 완전 뻗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현선은 "체력이 진짜 예전 같지 않아요. 첫째와 둘째 이렇게 다를 수 있나요? 로로 때는 진짜 입덧도 없고 출산날까지 바이어와 라방 하고 영상 찍고 펄펄 날아다녔는데 노산은 노산인가봐요"라며 "저혈압에 빈혈이 심해서 철분 4포 먹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육식동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완전 육식파였는데 임신 후 고기는 아예 입에도 대기 싫고, 원래 저혈압이 있었는데 빈혈수치가 확 내려갔어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아울러 젠더리빌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 "드디어 내일이면 성별을 알 수 있대요.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이라며 "딸일까요.....아들일까요.....내일 검진에서 저는 안 듣고 기다리고 남편만 듣고 기다렸다 집 와서 젠더리빌로 알아보기 하려는데......참을 수 있을까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박현선은 이필립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둘째를 임신하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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