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재혼한 일본인 아내와 딸을 데리고 등장해 화제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32세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8)는 지난 월요일 일본인 아내 시바다 리코와 함께 서호주 퍼스 공항에 등장했다.

외신은 "할리우드 슈퍼스타는 아내 시바타 리코, 딸 어거스트와 함께 공항을 통과했다"라며 "니콜라스 케이지는 그의 신작 영화인 '더 서퍼'를 촬영하는 동안 호주에 머물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니콜라스 케이지는 "신생아 아이 옆에서 항상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이들 부부는 지난해 9월, 리코의 첫째이자 니콜라스의 셋째인 딸 어거스트를 맞이했다. 또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혼한 첫째 부인 크리스티나 풀턴과의 사이에 아들 웨스턴 코폴라 케이지(32)와 두 번째 부인인 한국계 여성 앨리스 킴과의 사이에 아들 칼 엘(18)을 두고 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와 리코 시바타는 2020년 일본에서 시온 소노 감독의 '프리즈너스 오브 고스트 랜드'를 촬영할 때 만났다. 그녀는 영화에서 네 명의 마네킹 여성 중 한 명을 연기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후 두 사람은 페이스타임으로 약혼식을 올린 후 2021년 2월 라스베이거스의 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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