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주성치와 송강호가 만났다.
주성치는 지난 15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당신이 신급 영화왕 송강호의 팬이라면 우리가 '반칙왕'을 함께 작업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송강호의 부인이 '소림축구'를 좋아한다고 들었다. 내 동생이 송강호에게 '소림축구' 여자 버전의 심판 배역을 제안했다. 그러자 송강호는 왜 선수 역할을 할 수 없는지 되물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20회 홍콩아시안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드디어 만난 송강호와 주성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표정으로 포스터를 함께 들고 있는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주성치는 송강호의 첫 주연 영화 '반칙왕'의 광둥어 버전에서 송강호 역의 더빙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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