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사진=마인드마크 제공
배우 이준영/사진=마인드마크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준영이 신혜선과 가족끼리 친하다고 전했다.

앞서 신혜선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이준영의 외삼촌과 자신의 아버지가 친구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준영은 영화 '용감한 시민' 시사회를 통해 어머니들끼리도 친해졌다고 알렸다.

이날 이준영은 "큰 외삼촌이 (신)혜선이 누나 아버님이랑 친구다. 외가 가면 외삼촌께서 '내 친구 딸이 배우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그때 당시는 내가 가수니 나중에 보면 인사하겠다고 했는데 영화 찍는다고 하니 여자 주인공이 누구냐고 궁금해하셔서 말씀드리니 '걔가 내 친구 딸이야'라고 하시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촬영 전에 알아서 엄청 친해졌다"며 "두 분이 함께 있는 단톡방도 봤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준영은 "실제로 저희 엄마와 혜선 누나 어머님과 시사회에서 인사 나누시고 같이 놀러가자고 하셨다더라. 그래서 '정말 빠르네요' 했다"며 "너무 감사한 인연 덕분에 거의 가족이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신혜선, 이준영 주연의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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