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브브걸 유정이 이규한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럽스타 의혹에 장난스레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청소광 브라이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는데, 공개된 영상 말미 다음회 게스트로 그룹 브브걸 멤버 유정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평소 청소에 미쳐있다고 알려진 브라이언이 신개념 청소 예능으로 돌아온 만큼, 세차 초보 유정이 자신의 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것. 유정은 지저분한 상태의 차 내부를 공개하며 "근데 이 정도는 다 차에 이렇게 있지 않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브라이언은 유정의 개인 채널에 올라온 수영장 사진을 내밀며 "누가 찍어줬느냐"고 물었고 유정은 "아빠"라고 웃으며 답했다. 또 혼자 운전하는 차 안에 둔 물건들에 궁금해하자 또 한 번 "아빠가 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유정은 자신의 채널에 인피니트풀로 보이는 장소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눈을 못 떠요"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후 누리꾼들은 유정의 당당한 럽스타에 놀라워했다. 바로 전날 이규한 역시 똑같은 장소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습으로 "얼굴이 왜 이렇게 탔나 했네"라는 문구의 게시물을 올렸기 때문.
유정과 이규한은 지난 7월 첫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하며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지난 9월, 이들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며 두 번째 열애설을 인정했다.
유정과 이규한의 나이차는 11살 차이로, 새롭게 탄생한 배우-아이돌 커플에 많은 이목이 쏠렸다. 이들은 당당한 럽스타도 이어갔다. 이규한은 SNS에서 유일하게 유정만 팔로우해 연애를 티 냈고, 또 앞서 말한 수영복 사진도 함께 올리며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럽스타를 이어가고 있는 유정이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럽스타에 대해 묻자 아빠가 찍어준 것이라고 재치있게 해명해 본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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