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16기 영숙(가명)이 첫 유튜브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한 가운데, 악플러 대처법이 화제다.
18일 오후 '[10/18 인스타 라방 #1] 이렇게 달콤한 차단 목걸이 본적있어? 영숙이가 생각하는 서울 얼라팬들과 대구 얼라팬들과의 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영숙은 팬들과 대화를 나누다 악플을 보고 "너 내가 목걸이 걸어줬어. 차단 목걸이. 차단 목걸이 걸고 싶은 사람 손 들어봐요?"라며 덤덤하게 대처했다.
영숙은 힘들 때 16기 영철(가명)이 큰 힘이 되줬다며 "나에겐 영철이가 최고였다. 영철이 힘들 때 나한테 매일같이 전화했었다. 제가 무너지게 본 사람이 그 사람이다. 정말 그렇게 무너져서 우는거를 영철이 들었었다"라며 "영철은 남자 중의 남자고 정말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영숙은 "서울에선 '어머 언니, 사진 찍어주세요' 한다. 대구는 커피숍에서 사진 찍으러 갔는데 멀리서 지켜보고 몰래 찍어서 가신다. 서울이랑 완전 다르다"면서 "내가 사진 찍어주면 '아' 하는거도 아닌데 대구는 더 웰컴이다. 서울 얼라들은 좋아서 환장하면서 찍어달라고 하는데 대구는 좀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다. 오늘 백화점을 갔는데 사람들이 '헉' 하고 보더라. 직원들도 와서 사진찍어달라고 하더라"라며 인기 체감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영숙은 악의적인 신고들로 인해 유튜브 첫 쇼츠 영상을 삭제당한 바 있다. 그는 "신고들로 인해 제가 애정하는 첫 영상이 삭제되어 많이 속상했다. 방송을 제외, 제 얼굴이 나오는 채널은 백리나 채널 하나다. 그 동안 인스타에서의 라방과 모든 제 모습을 게시한 영상물들을 보신다면 꼭 신고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만나길 저도 기다리고 있다. 유튜브가 정상적으로 원활해지면 그때 만나자"라고 전한 바 있다.
영숙의 쿨한 악플러 대처법에 대중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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