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배우 장서희/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장서희가 독신주의자는 아니라고 알렸다.

장서희는 1972년생이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독신주의자로 오해하기도 한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장서희는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장서희는 "독신주의는 아니다. 연애는 살짝살짝 했다. 결혼은 때가 있는 것 같다. 다들 '나 이 사람과 결혼할 줄 몰랐어. 결혼은 운명인 거 같애'라고 하지 않나"라며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하기도 하고 정답이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내 짝을 기다리고 있다"며 "꼭 결혼해야지, 할 거야는 아니고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일 열심히 하고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니 여기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게 되면 너무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모님 입장에서는 딸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니 결혼도 나한테 맡기신 것 같다"며 "그래서 닦달은 안 하시는데 '친구 같은 남편 있으면 좋지 않겠니?' 정도는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서희의 6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독친'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이 딸 ‘유리’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으로, 오는 1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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