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해진과 임지연이 박성웅과 전면전을 펼쳤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연출 박신우)는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과 주현(임지연 분)이 개탈 중 ‘미지의 X’ 정체까지 밝혀낸 가운데, 권석주(박성웅 분)는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이민수(김권 분)를 향한 최후의 복수를 시작했다.

이날 주현은 이민수의 비밀공간에서 8년 전 이민수가 권석주의 딸을 죽인 결정적 증거를 잡았다. 그러나 이 사실은 재빠르게 이민수 엄마 민지영(김유미 분) 손에 들어갔다.

김무찬은 이민수의 자수 타이밍에 의문을 가졌다. 이민수의 자수를 알게 된 김지훈(서영주 분)은 곧바로 권석주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이민수를 사형투표에 올리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에 권석주는 채도희(최유화 분)를 찾아가, 스스로 개탈임을 밝히며 특별쇼 출연을 제안했다.

경찰들은 김지훈과 양혜진(오지혜 분)을 파고들었다. 김무찬은 그동안 포착했던 여러 증거를 통해 김지훈이 ‘미지의 X’라는 것을 추리해 냈다. 권석주가 국민사형투표를 설계했다면 김지훈은 국민사형투표 시스템을 개발하고 개탈들을 조율하는 등 실제 국민사형투표가 실행될 수 있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그 사이 ‘미지의 X’ 김지훈은 이민수를 대상으로 한 국민사형투표를 시작했다. 권석주의 분노 앞에서도 이민수는 광기로 눈을 번뜩이며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생중계되는 이민수의 광기에 사람들은 사형투표 찬성 버튼을 마구 눌렀다.

그 순간 김무찬과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김무찬은 이민수를 죽이려는 권석주를 떼어냈다. 그리고 이민수를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권석주는 “너도 죽이고 싶었잖아”라고 절규했다. 같은 시각 결국 김지훈은 주현 앞에서 스스로 개탈을 벗었다.

한편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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