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옥순의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데이트에서 드러난 옥순의 매력이 그려졌다.
옥순은 “세종시 마을에서 흑염소 목장을 운영하고 흑염소 진액을 제조하고 있습니다”라고 직업을 밝혀 솔로들을 놀라게 했다. 솔로남들은 "공무원, 선생님을 예상했는데"라며 옥순의 직업이 반전으로 다가온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때부터 30년 정도 운영한 흑염소 목장이에요. 거기가 저희 집성촌이어서요, 거기 마을에서 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 옥순은 “하고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축산학과 식육 가공업 실험실에 입학해서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라며 현재 직업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알아가고 싶은 남성분은 몇 분인지”를 궁금해하는 영숙의 질문에 옥순은 “좀 더 대화해 보고 싶은 분은 한 분 계십니다”라고 대답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첫인상으로 뽑았던 분이랑 다르나요?”라는 추가 질문에 옥순이 고개를 끄덕이자 데프콘은 “광수는 불안정한 연애를 선호하잖아”라며 수긍했다. 이후 외적인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전 좀 인기 없으실 것 같은 분을 좋아해요”라고 답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이후 솔로남들은 너도나도 세종시와 자신의 거주지 거리를 알아보며 옥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영숙과 데이트 장소를 알아봤던 영수는 영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해 놀라움을 안겼다. 영자 역시 9살 연상이라 선택 대상에서 제외했던 영수가 자신을 선택하자 당황했다. 영호는 “심리학에 관심이 있다는 자기소개가 인상적이어서”라며 영숙을 선택했고, 영숙은 영호, 영철과 2대 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순자, 옥순, 영자가 다정한 영식과의 데이트를 원한 가운데 영식은 첫인상 투표 대로 순자와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영식은 “다 조사해 왔어, 골라 봐”라며 45군데의 음식점, 카페 리스트를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순자는 자신과는 달리 준비성이 철저한 영식에게 매력을 느낀 듯 호감을 이어갔다. 정숙이 데이트하기를 바랐던 광수는 옥순에게 향했다. 상철은 자기소개 때 춤을 개인기로 보여준 현숙이 인상에 남은 듯 첫 데이트 상대로 현숙을 선택했다.
영숙과 영호, 영철의 2대 1데이트가 시작될 무렵, “저희는 3화에 안 나올 것 같아요. 2대 1이 재밌으니까”라는 영철의 추측과 함께 레이디가가의 ‘포커페이스’가 울려 퍼졌다. “이거 편집 영철 씨가 했어요?”라며 깜짝 놀란 MC들은 숨막히는 2대 1 데이트와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 옥순의 모습이 담긴 예고를 보고 “옥순 매력 터지나 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SBS Plus,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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