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현무가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기안84를 견제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이하 '선녀들')에서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직접 찾아 민주주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은 전현무는 맡았다. MBC 뉴스데스크 기자로 변신한 뉴스 브리핑을 했다. 그러나 진행이 어딘가 어색했고, 유병재는 "안 해 보셨죠"라며 놀렸다.
부끄러움 속 기자로서의 역할을 다한 전현무에 하니는 "연예대상각"이라고 치켜세웠다. 유병재가 "기안84 무섭다 무서워"라는 말엔 "기안이 인도 물만 안 먹었어도 이런 짓은 안 한다"라고 호소해 폭소를 더했다.
기안84는 올해 MBC연예대상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함께 이끌어온 기안84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로 또 한 번 MBC 대박 예능을 탄생시켰다. 지난 2022년 MBC 연예대상 수상자인 전현무는 장난으로 기안84를 견제하며 웃음을 선사한 것.
기안84, 덱스, 김대호 등 올해도 MBC 예능은 뜨거웠다. 모두의 예상대로 대상은 기안84가 수상할까. 올 연말 연예대상 수상자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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