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배우 진태현은 지난달 31일 "저는 늘 언제나 아내와 함께 즐겁게 지냅니다. 책도 쓰고 있고 강연도 다니고 드라마 특별출연도 하고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곧 있으면 JTBC 마라톤입니다. 요즘 유명인 연예인들이 많이 달려서 마라톤의 붐인가 봅니다. 러너로서 마라토너로서 너무 즐겁습니다"며 "전 이번 마라톤이 3번째입니다. 6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그런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작년 이맘때 혼자 준비하면서 마라톤을 출전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무모했지만 이전 2번의 마라톤은 모두 시간 내 잘 완주했던 멋진 기억, 추억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이번 마라톤은 전문적으로 또는 열정적으로 준비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들을 포기 하면서 아침과 새벽 시간을 오로지 11월 5일만을 위해 연습하고 준비했습니다. 모든 훈련일지를 다 소화하고 모든 숙제들을 100% 했습니다. 할만 했고 해냈습니다"며 "마라톤은 변수가 참 많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모두가 하는 이유는 전보다 더 잘 달리기 위해서입니다. 완주도 아름답지만 목표를 위한 도전도 아름답습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이번 마라톤부터 목표를 위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우리 아내의 건강을 위해 달리고 하늘나라로 떠난 우리 태은이를 만나러 주로로 갈 예정입니다"고 강조하며 "저는 여러분도 도전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보니까 안 해서 못한 거지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우울, 무기력, 아픔, 슬픔, 이런 것들은 그냥 우리를 지나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직접 지나가야 합니다. 일어납시다 그리고 달려서 지나갑시다. 그래서 우리의 삶과 추억으로 만듭시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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