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41)와 교제 당시 낙태를 강요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42)에게 악플이 빗발치자, 그는 결국 SNS 댓글을 닫아버렸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전 여자친구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새 회고록 '내 안의 여자'에서 폭로된 내용에 대한 악플을 받은 후 인스타그램 댓글을 차단했다.
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페이지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증오스럽고 역겨운 말'때문에 차단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3년간의 관계에 대해 낙태를 했다는 등 폭탄 발언을 쏟아낸 이후 많은 비난을 받아왔다.
브리트니는 회고록에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사귀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사이에서 낙태를 경험했다고 밝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나는 저스틴을 정말 사랑했다.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가정을 꾸릴 거라고 항상 기대했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랐을 뿐이다"라며 "저스틴은 아빠가 되고 싶지 않다는 확신이 있었다. 낙태는 내가 경험한 가장 고통스러운 일 중 하나였다"라고 밝혔다.
스피어스는 또 팀버레이크가 "매우 인기있는"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으며 "(저스틴과 바람을 피운) 그녀는 지금 결혼해 아이까지 낳았다"라며 "그녀가 기분이 나빠지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명인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팀버레이크는 베스트셀러가 된 브리트니의 회고록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 책에 대해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저스틴은 브리트니에게 이 일에 대해 전혀 연락하지 않았다. 브리트니에게 할 말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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