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들 돌잔치를 앞둔 배우 손예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배우 손예진은 SNS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지인들과 포즈를 취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복을 입은 손예진의 단아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손예진이 다가오는 아들의 돌잔치를 준비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배우 송윤아는 해당 게시물에 "두구두구두구"라는 댓글도 달았다.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배우 현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세기의 부부 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지 3개월 만인 그해 6월 손예진은 임신을 직접 발표하고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를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이후 손예진은 11월 드디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출산 후 몸을 회복한 뒤에는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을 때까지 도움을 준 의료진들, 산후조리원 관계자 등에게 고마움을 담은 글로 팬들에게 근황도 알렸다.

당시 손예진은 "우리 모두 누군가의 딸이고 아들인 것을 새삼 알게 되었고 이 세상 모든 아기들은 존재 자체로 빛인 것을. 그리고 나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를 만났을 때 스스로의 무력함과 동시에 뭐든 할 수 있겠다는 강인함을 느꼈다"고 심경을 밝히면서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하루하루 고슴도치로 변신하고있는 당신께도 감사하다"고 나란히 부모가 된 남편 현빈도 언급했다.

결혼식을 올릴 때부터 합성 사진으로 만든 2세의 비주얼까지 떠돌 만큼 이들 가족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이런 가운데 손예진은 아들의 주먹 사진을 조심스럽게 공개하는 등 육아에 한창인 일상을 공유, 팬들을 반갑게 했다.

이렇듯 어느새 육아맘 1년에 들어서고 있는 손예진. 돌잔치를 앞둔 행복한 일상에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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