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제시가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27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오늘 브라 안 입어썽! 맵다 매워 제시의 가슴고백 성형고백에 이은 XX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시는 "제가 돈을 벌어서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 이제는 집에서 일하신다. 방이 7개 있다. 너무 행복하다. 돈을 모아서 저보다는 부모님 집을 사드리고 싶었다"고 자랑했다.
박재범 소속사인 모어비전에 들어갔다며 "피네이션을 나오고 혼자 차리려고 했다. 박재범이 연락했다. 그림이 맞아서 하기로 했다. 도전을 좋아해서 다른 걸 해보고 싶어서 모어비전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시는 "여자분들은 너무 티내면 안 된다. 남자가 싫어한다. 저는 안 좋아하는 척 한다. 어느 정도 밀당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영상을 보며 "한국말이 서툴렀다. 이날 엄청 울었다. 이때 소속사도 없고 힘들었다. 이것만 하고 미국으로 가려고 했다. 이 상황이 날 괴롭히는 것 같았다. 편집이 기분 나쁜 게 갑자기 내가 랩을 한다. 사이코패스 같다. 원래 시간차가 있었는데, 편집을 드라마틱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 제시는 "유재석에게 고마운 게, 저보고 열심히 한다고 한다. 안테나에 간다는 보도가 나와서 유재석에게 전화도 왔다"고 했다.
제시는 "과거 가슴 수술 고백한 건 실수였다. 성형 전도 귀여웠다. 아기 때 한동안 통통했다. 엄청 왕따 당했다. 여름방학 때 살을 다 뺐는데 딴 사람이 됐다. 그때 코도 뚫었다. 사람들이 '성형 전이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이 안 했다. 후회는 없다. 한동안 필러를 넣을 때가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안 예뻐서 다 녹였다. 입술도 녹였다. 립 지우면 입술 그대로다"고 말했다.
이효리와 '눈누난나' 챌린지 했던 때를 떠올리며 "최고였다. 영원히 언니한테 고맙다. 나보다 더 센 언니가 이효리라 DM을 보내 해달라고 했다. 해준다더라. 갑작스럽게 와서 해줬다. 이때 예능을 많이 했다. 이때 성공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으로 제 음악이 순위에 들었다"고 했다.
제시는 "담배, 전자담배를 끊었다. 이제 냄새도 못 맡는다. 저보고 핼쑥해졌다고 하는데, 담배 때문이 아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햇빛을 못 본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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