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티비' 유튜브 캡처
'김숙티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숙이 다양한 과자를 리뷰했다.

오늘(30일) 개그우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김숙 입 터졌다! 외국+국산 맛템 총집합 (ft. 한국, 캐나다, 호주, 싱가폴, 필리핀, 네덜란드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숙은 송은이가 캐나다에서 사 온 과자를 리뷰했다. 메이플 크림 쿠키라고 일컫는 해당 과자를 맛본 김숙은 "안의 크림이 진짜 달다. 안에서 녹아 커피랑 먹으면 맛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후 과자 하나당 칼로리가 110인 것을 확인하며 "어쩐지 맛있더라"라며 경악했다.

이어 김숙은 호주 마카다미아를 맛봤다. 김숙은 "부티나는 고소함이다. 넘기고 나서도 잔향이 남는다"며 "한번 손대면 봉투를 턴다. 4~5개 먹으면 밥 한 공기 열량이다"라며 과다 섭취 자제를 당부했다. 허니 스틱에 대해서는 "그릭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단 맛이 추가돼 부드러워진다. 아침에 먹기 좋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홍김동전'에서 제작진들이 준비한 선물을 가져가는 코너에서 우영, 나, 우재가 계속 건어물만 잡았다"며 해당 건어물을 추천했다. 김숙은 "땅콩버터 오징어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극장 오징어맛"이라며 감탄했다.

김숙은 황태 껍질을 먹으며 "내가 돌도 씹어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식감이 바삭해서 좋다"고 말했다. 또 누룽지에 대해서는 "입 심심할 때 먹으면 좋다. 몸에 부담감이 없다"고 밝혔다.

김숙은 필리핀에 놀러 갔을 당시 반했던 과일 잭프루트를 소개하며 말린 잭프루트 향에 감탄했다. 김숙은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숙은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캐러멜향 커피를 맛보며 "화장실에서 많이 맡아본 향"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이게 맛있는 거구나, 커피를 잘 모른다"고 말했다.

끝으로 네덜란드의 국민과자 스트룹 와플을 리뷰하던 김숙은 따뜻한 커피 위 녹아든 시럽 맛에 감탄하며 영상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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