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정수가 故 김주혁을 보러 다녀왔다.

지난달 30일은 故 김주혁이 하늘의 별이 된지 6주기였다.

앞서 故 김주혁는 지난 2017년 10월 30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탄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에 절친인 배우 한정수는 10월 31일 "사실 어제가 기일이었지만 사정상 오늘..금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차태현 씨도 오셨다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같이 와준 윤형이도 너무 고맙고.."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故 김주혁의 기일을 맞아 묘소에 들른 한정수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故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영화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커플즈',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무신', '구암 허준'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더욱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고정 멤버로 합류하면서 친근한 인간미로 '구탱이 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게 됐다. 이후 '1박 2일'에서 하차하더니 영화 '비밀은 없다', '공조',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히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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