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가 오랜 바람둥이 생활을 끝내고 현재 여자친구에게 정착할 수도 있다는 측근 인터뷰가 등장해 화제다.

2일(한국시간) 영국 연예매체 데일리 메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세 이하의 여성과만 데이트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새로운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가 마침내 평생의 습관을 깨뜨릴 여성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보도했다.

디카프리오는 올해 48세이며, 그의 현재 여자친구인 이탈리아 슈퍼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는 오는 6월에 26세가 된다. 여전히 디카프리오는 그녀에게 '열광'하고 있으며, 내부자들은 그녀가 디카프리오 이상형의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레오는 비토리아에게 열광하고 있으며 그녀의 모든 면에 흥미로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연애의 방향을 매우 궁금해하고 있으며, 또 좋아한다. 그녀는 매우 지적이고 그가 파트너에게서 찾는 모든 자질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런 그녀의 성격 중에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레오나르도는 1998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을 설립한 이래로 생물 다양성, 해양, 산림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내부자는 "이 때문에 두 사람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라며 "비토리아는 레오를 만나기 전부터 환경운동가였다. 그를 만나면서 갑자기 지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니다. 비토리아는 성공한 모델이고 재정적으로도 독립했다. 또 두 사람의 로맨스는 대부분 비공개로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최근 자신의 여성 편력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 측근은 "디카프리오가 자신이 25세 미만의 여성과만 사귄다는 루머에 불쾌해하고 있다. 그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성숙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길 원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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