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지선/사진=헤럴드POP DB, 김원효 SNS
故박지선/사진=헤럴드POP DB, 김원효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2일 김원효는 SNS를 통해 "지선아~ 어제 개콘 무대에 서는데 니 생각이 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게 힘들지만... 그렇게 또 뿌듯했던 그 시간 그 장소들이 다 생각나더라. 좀 울컥했던 건 여긴 그대로인데 우리는 함께가 아니라는 게... 위에서 잘 지켜보고 있지?"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원효는 "니 후배들이 겁나 잘하더라~^^ 놀랬다 나도^^ 하늘에서도 웃을 수 있게~ 동료들과 더 노력해볼게(개콘 봐~ 딴거 보지 말고) 또 보자~~~~~ 잘있어~~~"라고 인사를 남겼다.

전날 김원효는 오는 11월 12일 방송 재개를 앞둔 KBS2 '개그콘서트' 녹화에 임했다. 이와 더불어 故 박지선의 3주기가 돌아오자 김원효는 동료들과 함께 납골당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향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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