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유튜브 캡처
장근석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장근석이 캠핑 고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일 장근석은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 '투머치 캠퍼 장근석도 놀란 캠핑 페스티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근석은 "새벽 6시부터 나왔다. 치밀하게 오랜 기간 준비한 대망의 프로젝트다. 캠핑 페스티벌에 간다"고 했다. 해당 캠핑 페스티벌은 매년 1만 명 이상의 전국 각지 캠퍼들이 한자리에 모여 캠핑을 즐기는 페스티벌이다.

장근석은 매니저와 함께 캠핑 페스티벌에 갔다. 장근석은 "주말을 책임진다고 약속했다. 이번 일정만큼은 저한테 맡겨달라. 즐기면 된다"고 했다.

그러나 텐트 칠 자리가 없었다. 장근석은 "일찍 출발했는데도 꽉 찼다"라며 자리를 잡았다. 장근석은 텐트를 타프로 알고 잘못 가져와 당황했다.

장근석은 주방을 설치했다. 장근석은 "감성 아이템으로 좋다. 캠핑 페스티벌을 2회부터 왔는데, 이 정도의 규모는 아니었다. 전날 밤부터 와서 줄서있더라. 티켓을 구하기 어렵다. 최종 꿈은 같이 캠핑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

장근석은 둘러보며 "한두 푼이 아닌 장비들이 내 옆을 화려하게 감쌌다. 올해부터 최고의 트렌드인 탄 컬러 텐트들이 많다. 그해마다 트렌드가 있다. 작년에는 샌드, 카키였다. 올해는 탄이 강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고기를 구우며 "새벽에 출발하면 힘들다"라며 "일본에서는 최대한 안 떠들고, 음악도 안 틀고 조용하게 했다. 거기서 저는 휘젓고 다녔다. 고기를 집게 없이 구우려니 죽을 맛이다"라고 했다.

장근석은 "스페셜 무기를 준비했다. 2주 전에 직구한 피자 오븐이다. 밑에 돌 열판이 있다"라며 "집게를 빌려준 옆사이트에도 피자를 베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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