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배우 김지석이 연예인 메이크업 1회 비용을 듣고 크게 당황했다.
최근 김지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 'VVIP 셀럽 김지석의 삶 | 내안의보석 | KIM JI SEOK | 빈지노 | 타이거JK | 윤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석은 깔끔한 차림새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지석은 "어디 초청 받았다"고 답했고 PD는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VVIP로 초청받아서 멋있게 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지석은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나 궁금한 게 있다. (헤어와 메이크업 비용) 얼마냐"고 물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직급마다 다르다. 전 27만 5천 원이다"고 답해 김지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지석은 기겁하며 "이 메이크업이 한 번이? 진심이냐. 이런 걸 누가 받냐. 신랑이 받냐"고 재차 물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여자 기준이다. 남자는 11만 원이다"고 설명했고 김지석은 "우와. 세다"며 감탄했다.
이어 헤어 아티스트는 드라이 한 번에 6만 5천 원이라고 밝혔고 김지석은 "내가 지금 거의 한 16만 원치 쓴 거냐. 헤메한 날은 놀다 가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헤어 아티스트는 "어떤 분은 그대로 주무신다. 다음 날까지 (헤메 한채로) 있는 분도 있다"고 말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역시 "아니면 눈 내버려 두고 다른 곳 다 지운다"고 덧붙였고 김지석은 "그럴 거 같다"며 공감했다.
이날 김지석은 외제차 브랜드 B사에 VVIP로 초청받았다. 김지석은 자동차 행사장에 방문해 다양한 시리즈 모델을 구경했다. 김지석은 브랜드의 초창기 모델이라는 자동차를 보며 "81년도면 저랑 나이가 똑같다. 43살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국가대표'와 드라마 '추노'를 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김지석은 "처음으로 산 외제차가 B 브랜드의 3시리즈였다. 당시에 펜더를 양재동 가서 튜닝해서 M3처럼 만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김지석이 타이거 JK와 윤미래, 빈지노를 만나 팬심이 폭발한 모습이 담겼다. 김지석은 타이거 JK와 윤미래를 보고 "오 나 완전 팬!"이라며 두 사람에게 90도 폴더 인사를 했다.
김지석은 빈지노 공연을 감상하며 "빈지노님 만나기 진짜 힘든 아티스트다. 좋다"고 이야기했다. 김지석을 열심히 춤까지 추며 야무지게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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