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신봉선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2일 개그우먼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 '헬스 초보자들 집중 봉선이의 등&팔 헬스장 운동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봉선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헬스장 뽕 뽑기 영상이 50만회를 넘어가면서 효자 영상이 되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한다면 봉선이의 PT 선생님을 모시고 제가 평소에 하는 운동을 상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한다"며 자신이 다니는 PT 숍을 찾았다.
신봉선은 "라인 만드는데 헬스만 한게 없다"며 "1탄은 등, 팔 2탄은 가슴, 어깨 3탄은 다리(힙) 4탄은 복부로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봉선은 등과 팔 운동을 진행하며 구독자들에게 운동법을 상세하게 공유했다.
신봉선은 제일 먼저 랫풀다운을 진행했다. 트레이너는 신봉선에게 "광배근이라고 하는 등 뒤쪽 라인을 잡기 위한 운동이다"며 "운동은 운동 기구 설정, 무게, 자세 순서로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리를 앞으로 내리고 무릎 고정 장치를 내린 다음 다리를 당겨 엉덩이를 안장에 제대로 고정시킨다. 무게 설정은 15개 정도 할 수 있는 무게를 설정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트레이너는 올바른 랫풀다운 진행 방법에 대해 "허리가 어치형이다. 그 상태에서 전체적으로 앞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가슴만 살짝 열어주셔라. 이걸 잡을 때 이 자세가 풀어지면 안 된다. 이게 기본적인 자세인데 팔을 구부리면서 당기는 게 아니라 날개뼈를 뒤로 모아서 아래로 내려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운동은 들이시는 숨보다 내쉬는 숨에 집중하셔라"고 강조했다. 신봉선은 다음으로 랫풀다운과 반대되는 개념인 어시스트 풀업을 진행했다. 트레이너는 "이 동작을 많이 해주시면 견갑 안정성도 좋아지고 광배근의 라인을 잡을 수 있다"며 추천했다.
등 마지막 운동은 스트레이트 암 풀 다운이었고 트레이너는 세 가지 기구들이 역삼각형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봉선이 "여자도 역삼각형 몸매를 만드냐"고 묻자 트레이너는 "상대적으로 허리가 잘록해 보이고 라인이 좋아보인다"고 답했다.
신봉선은 팔 운동으로 케이블 로프 프레스 다운과 스탠딩 스트레이트 암 풀 다운을 진행했다. 트레이너는 "제일 중요한 건 똑바로 서있고 무게 중심을 뒤꿈치에 실어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봉선은 "등과 팔 운동을 보셨는데 가장 쉽게 알려드리려고 노력했다. 꼭 연습하셔서 고객님들도 매끈한 등 라인, 팔 라인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신봉선은 "다음 2탄 어깨, 가슴도 많이 기대해 주셔라"고 당부하며 영상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