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제이제이가 다이어트 선언과 동시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
2일 유튜버 제이제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 '내 30대 마지막 다이어트… feat.2세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이제이는 "얼마 전에 커플 다이어트를 하고 살이 많이 빠졌다. 이대로 조금만 조절하면 목표치로 유지할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사람 일이 마음먹은 데로 되지 않더라"며 2번의 해외여행 이후 가을 옷이 하나도 안 맞는다고 고백했다.
제이제이는 "2024년이 마흔이 되는 해이다. 30대의 마지막을 이대로 보내면 안 될 거 같아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아기를 만들 수 있는 몸에 상태인가, 뭘 더 노력해야 하나 싶어서 산부인과에 다녀왔다. 다행히 괜찮은 상태고 문제가 없다더라"며 "기존 다이어트가 '살을 빼서 예쁜 몸매를 만들자'였다면 이번 다이어트는 염증 없이 지방 대사가 잘 흘러가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식단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설명했다.
제이제이는 "영양분은 채우고 독소는 빼는 다이어트다. 30대 중반 이후 세포 재생 속도는 떨어지고 노화는 빨라진다. 얼굴 컨디션까지 좋아지는 영양이 충만한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서브 목표로 밀가루 끊기와 커피 끊기, 채소 다양하게 먹기, 가공식품 끊기를 언급했다. 제이제이는 "밀가루에 몸에 주는 영향이 좋지 않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위도 안 좋고 특히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난자에 밀가루에 되게 안 좋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건강한 식단과 함께 운동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주간의 다이어트를 마친 제이제이는 "연말 다이어트가 시작됐다. 이 2주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제이제이는 2주 전과 비교해 "몸무게는 61.2kg로 0.8kg가 빠졌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한 달에 2kg를 감량하는 것이라 순항 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체중이다"며 "인바디를 보니까 허리는 1.4인치 줄고 엉덩이는 조금 플러스되거나 유지, 허벅지는 0.9인치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식재료로 풍부한 식단 구성을 했고 집밥을 해먹으려고 노력했다. 평소 다이어트하면 단백질량을 늘리는 건데 이번에는 단백질을 줄이고 다양하게 먹으려고 노력했다. 약보다는 식품으로 영양분 섭취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이제이는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이제이는 "내가 건강해야지 아이도 낳을 수 있는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슬슬 얘기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때까지 식단 관리도 열심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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